다음주에 이사(!)가는 백언이를 목요일에 만났다. (흑! 늦게 가서 미안)
나의 정장 모습과 루이비X 가방에 너마저...라는 소리나 듣고-_-;(뭘)
2년이나 지나서 논문과 작년에 오사카 여행 뒤 사온 선물 증정식(?)을 하고, 더플레이스에서 언제 다시 먹겠냐는 스파게티를 먹고. 차 마시고. 수다 수다 수다.ㅋㅋ
둘이 앉아 그리섬 찬양! (9년동안 너만 바라봤는데!!!)
그리고 백언이가 타로 카드를 가져와서 타로 점을 봐줬다. 푸흣.
나는 백언이가 저 타로 카드를 구입하러 갈때 같이 가기도 했었고, 그때도 사이비 백언의 타로점을 보긴 했었다. 그리고 그 옛날에도 카페 사람들과 어딘가에 모여서 백언이가 여러명의 타로점을 봐줬지만, 그때도 사람들은 뭐야! 틀려! 안맞아! 였었다(용녀언니 어쩔꺼야....)

사진과 같은 결과가 나왔는데.
뭐,,,,,결론은,,,,짧게 적자면,,,,
히키코모리, 성격 고치고, 목표를 향해 미친척 돌진할 것!
이랄까...-_-a
어쨌든 재밌었다.
밥 잘 먹고, 잘 지내야 돼~내가 놀러갈테니까, 자전거 연습도 잘 해두고, 난 한손으로 우산들고 자전거 타는 당신의 모습이 보고 싶구려.

언제인지 이대 티앙팡
(얼굴 나온 사진도 있는데 그런건 올리면 혼날 것 같아,풋)



